이날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종하 부군수와 국장 등 군 간부 공무원들도 자매도시 응원과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참여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기부가 교류 활성화의 촉진제가 되고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전국 각지의 50만 출향 인사들이 힘을 모아 고향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7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 교차 홍보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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