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16명 배출–진양호 투자유치 모색

박종운 기자 / 2023-02-26 10:58:20
경남 진주시는 25일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서 제4기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수료식을 가졌다.

▲ 25일 열린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수료식 모습 [진주시 소식]

어린이해설사 양성 과정은 진주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마련됐다. '어린이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제4기 어린이 해설사 양성을 위해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거쳐 16명을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1월부터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이론 및 현장교육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해설사 양성은 지역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진양호 명소화 투자유치 방안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 조규일 시장이 23일 '진양호 명소화 투자유치 방안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2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양호 명소화 투자유치 방안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조규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진양호 개발계획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종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진양호 개발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제안서를 접수한 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진양호 개발계획 및 공간특화전략을 통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투자를 유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공원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진주시에서 선제적으로 장기미집행공원 토지매입을 추진해 보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서부경남의 대표공원으로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양호를 부흥시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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