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68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대한역도연맹, 진주시체육회와 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점사항으로 대회 기간 중 다채로운 문화·예술·관광 등 동반행사 개최, 깨끗하고 안락한 숙박, 각국 문화를 배려한 수준 높고 다양한 음식, 빠르고 편리한 수송, 안전한 대회 운영, 다언어 통역 서비스 제공 등이 집중 논의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조규일 시장은 "다양한 통역 인력을 확보해 선수 및 임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원활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각 나라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3월과 4월에 연달아 대회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3월 31일까지 자원봉사자와 함께 영어를 비롯한 아시아권 언어 통역 봉사자를 모집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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