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시정 주요 정책 제안과 자문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소통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유공자 표창과 행복한시민·건강한사회·경제활성화·도농발전·찾고싶은진주 등 5개 분과별 성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소통위원회 4기 분과는 지난 한 해 동안 53차례 회의를 개최, 시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친 각종 현안에 대해 152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그 중 96건이 완결 또는 추진 중이다. 제안사항의 63%가 시정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민선 8기 '부강진주 시즌 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시민들의 바람이 시정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며 3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4기 분과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올해 5기 시민소통위원회 분과회원을 공모한 진주시는 3월 말에 명단을 확정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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