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강소농연합회 회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2-23 10:00:46
경남 산청군이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 동의보감촌 기바위 체험 모습 [산청군 제공]

23일 산청군에 따르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을 등록한 여행업체다.
 
내국인 10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을 유치하고 지역 내 지정관광지와 음식업소,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된다.
 
당일관광은 1인당 5000원~1만 원, 숙박관광은 1박 1인당 1~2만 원, 2박은 1인당 2~3만 원을 지원한다. 1인당 지원금액과 별도로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관광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또 산청군과 진주시의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청-진주 연계형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산청군, 강소농연합회 신규 회원 모집 내달 3일까지 

▲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3월 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강소농연합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성장 가능성이 있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 노력과 실천 의지가 있는 경영체다. 
 
신규 회원(강소농 경영체)으로 선정되면 경영분석 및 경영개선교육(기초과정 및 전문과정)과 경영체간 소모임(자율모임체)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경영개선으로 경영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사례도 확산하는 등 강소농 조직체를 집중 육성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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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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