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황태현 CT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글로벌 게임기업 'EA서울스튜디오'를 거쳐 에듀테크기업 '에누마'와 웹소설 플랫폼 개발사 '레디쉬코리아'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약했다.
2018년부터 구글에서 데스크톱 실험을 총괄하며 검색 조직의 기술적∙조직적 문제를 해결해 왔다. 최근에는 티몬 CTO를 역임하며 160여명 규모의 글로벌 개발팀을 이끈 바 있다.
리멤버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테크 역량 강화에 나선다.
황태현 CTO는 리멤버의 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및 AI 기술 활용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황 CTO는 "명함 서비스를 거쳐 비즈니스 포털로 진화해가는 리멤버의 비전과 탄탄한 조직문화에 공감해 합류를 결심했다"며 "기술을 통해 주도적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술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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