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마을 순회 농기계 수리–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

손임규 기자 / 2023-02-22 15:29:02
경남 창녕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오는 23일 창녕읍 외부리를 시작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추진한다.

▲2022년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모습 [창녕군 제공]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14개 읍·면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마을회관 혹은 공터 등에서 추진된다. 3명의 전담팀이 구성돼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등의 농기계 점검·수리를 돕는다.

정비에 소요되는 농기계 부품비가 3만 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교환해 농업인의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창녕군은 지난해 526농가 813대의 농기계를 수리, 농가 간접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

창녕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6명 위촉

▲ 창녕군 동네작가로 위촉된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시골 생활을 도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동네작가를 선발, 22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 중인 귀농·귀촌인 6명이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지역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콘텐츠 게시 건수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의 원고료를 지원받는다.

창녕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생생한 정보와 직접 경험한 농촌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해 창녕군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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