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일에도 예약경쟁 '월아산 자연휴양림' 소방점검 강화

박종운 기자 / 2023-02-22 10:58:54
작년 4월 개장 이후 평일에도 예약률 90% 이상 경남 진주시는 지난 20일 진주소방서와 함께 월아산 자연휴양림의 소방시설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지난 20일 월아산 숲속에서 소방시설 합동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작동법 교육, 화재 발생 시 초동대처 요령 등의 현장 교육도 병행됐다. 시난 앞으로도 문산119안전센터와 주기적으로 합동점검을 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15일 개장된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2022년 한 해 동안 2만2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도 주말 100%, 평일 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진주시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에 대해 소방관리업체를 통해 매월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하는 한편 재난과 일상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손해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해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월아산 자연휴양림을 찾고 있다"며 "온가족이 함께하는 안전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