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우송정보대학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우송정보대학이 교육부 주관 'LINC(산학연협력 선도대학) 3.0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 학생들에게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15~20명의 학생들을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에 취업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년간 총 1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2022년부터는 인턴십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현지 법인에 정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재 8명의 학생들이 정식 채용됐다.
파리바게뜨 미주사업부 CEO인 대런 팁톤은 "미주 사업의 빠른 성장으로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 대학과 연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올해도 정식 채용 규모를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해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은 우송정보대학 제과제빵학과 2학년부터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에 입과해 1년간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한 달은 파리바게뜨가 직접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제과제빵 교육은 물론 어학 교육, 글로벌 이문화 교육, 비즈니스 매너 등 현지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미국 파리바게뜨 인턴십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학생들 전원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이렇게 양성된 학생들은 미국 현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제빵기사로 1년간 근한 후 인턴십이 종료되면, 현지 법인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게 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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