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추진위원회는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위원은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1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민간위원 11명은 군의원 1명, 장사 관련 전문가 5명, 군민과 사회단체 대표자 5명 등이다.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김효수 가조면 주민자치회장이, 부원장으로 김혜숙 군의원이 선출됐다.
설치추진위원회에서는 화장시설의 건립에 따른 시설물의 종류 및 규모, 설치 지역에 대한 지원 범위 및 내용, 부지의 심사 및 선정 등에 대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직면했지만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진주·김천 등에서 화장장을 이용해야 하고 화장장이 있는 지역의 주민들보다 평균 6~7배 이상 높은 화장장 이용요금을 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에 화장장 건립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거창군은 설치 추진위원회를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친환경적이고 선진화된 화장장을 건립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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