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양산시에 소재한 MOV그룹과 양산시가 지난해 8월 15일 MOU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MOU의 주요내용은 양산시 지역 특산물의 수출·해외판매 협력, 문화·교육·체험·자선 교류 등이었다.
이를 발판으로 MOV그룹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상품화가 가능한 양산시 특산물을 엄선, 모브초이스(MOV CHOICE)라는 브랜드를 선보였다.
론칭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과 모브아시아(MOV ASIA) 진추하 회장을 비롯해 MOV그룹 김기경 의장과 참가 브랜드 업체인 한뫼꽃차 전학연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브랜드 론칭이 동남아시아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해외진출과 판로개척의 기회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베트남에 도착한 양산시 경제교류단은 18일까지 롱안성 등 5개 도시를 돌아본 뒤 19일 귀국길에 오른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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