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24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 대상 품종 선정 심의회'는 지난달 31일 김해식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14명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해담 쌀과 함께 새로운 매입품종인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올해 합천군의 매입품종에 포함됐던 '새일미'는 2024년부터 대상 품종에 제외되면서,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해담 쌀이 선정됐다.
이날 새로 선정된 영호진미는 지난해 '전국 팔도 농협 쌀 대표브랜드 평가 우수상 수상', '경남 브랜드 쌀 평가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합천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품종이다.
김해식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생종인 '해담'은 합천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고, 중만생종인 영호진미 또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증명된 품종"이라며 "농가에서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