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하는 구호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현지의 필요 물품으로 제시한 침낭, 이불, 겨울용 의류, 가스스토브, 히터 등이다.
접수처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다. 새마을과 바르게살기 단체에서 검수하고 포장해 튀르키예 현지에 발송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재난 현장의 영하 추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서 사용감이 적은 방한 의류를 중심으로 기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6일 발생한 튀르키예 강진으로 사망자가 3만 3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구호물품 모집이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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