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4시 기준 경남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과 창녕·함안 등 중부경남 지역의 평균 적설량은 3.7㎝다.
특히 산청군에는 최대 24.6㎝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이날 오전까지 경남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경남도는 이날 새벽 대설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전 시·군에 동원가능한 제설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제설제 살포구역을 확대하는 등 제설작업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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