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최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3-02-10 09:16:15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 8개 영역 우수 실적 경남 남해군은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장충남 군수가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제1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창의적인 정책, 인프라 구축 등 고령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해 공유·전파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다. 심사단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 8개 영역을 심사했다.
 
남해군은 2019년 11월 경남도내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환경과 배움 복합문화공간 조성,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한 점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활동과 여가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군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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