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산청군에 따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럽 유소년 육성반을 창단하고 50여 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역 내 초등학교 학년 별로 단원을 모집한 유소년 육성반은 지난해 11월 창단 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이들은 방과 후 매주 3회씩 감독과 코치진의 지도를 받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축구의 고장 산청에서 지역 축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초등부 유소년 육성반을 창단하게 됐다"며 "축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규제개혁 과제 발굴' 공무원 대상 공모전
산청군은 '2023년 규제개혁 제안 공무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는 지역경제 활력 증진, 주민 일상생활 편의 증진, 민생 혁신 규제 개선, 코로나19 관련된 적극행정 관련 사례 등 4개 분야다.
심사결과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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