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0일 개장된 초전동 야외스케이트장은 1월 31일 기준 3만2000여 명의 시민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폐장일까지 5만 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감안, 당초 12일까지로 예정됐던 운영계획을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주말 오후 8시)까지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많은 성원으로 연장 운영된다"며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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