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정월대보름 무형문화재 공연-'노란우산' 장려금 지급

손임규 기자 / 2023-02-03 16:15:46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 법흥상원놀이 당산제 모습[밀양시 제공]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법흥상원놀이(보존회장 남정곤)와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장 이용만)는 각각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도 하며, 정월대보름에 행해졌던 놀이를 상원놀이라고 한다. 

밀양법흥상원놀이는 전날인 4일 밀양시내 일원에서, 5일에는 단장면 법흥마을에서 예부터 전해지는 상원행사인 당산제·용왕제·지신밟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와 달맞이 행사가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밀양시,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급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홍보문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5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시는 도내 타 시·군과는 차별화를 두어 5만 원 중 3만 원은 시에서 예산을 자체 편성해 지난해 315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당 대상자는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매출액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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