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합동설계단, 주민불편 해소사업 '자체 설계' 10억 예산절감 

박종운 기자 / 2023-02-03 10:16:45
지난해 12월19일부터 514건 165억원 규모 사업 마무리 경남 진주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읍·면·동 주민불편 해소사업 514건에 대한 자체 설계를 마무리했다. 

▲ 조규일 시장이 합동설계단 관련 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3일까지 40여일 동안 합동설계단을 운영, 설계용역비 1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사업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아래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38명으로 편성된 합동설계반은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올해 사업대상지 514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고, 상반기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합동설계단을 방문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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