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진성면에 있는 복합산림복지시설로서, 단지별로 우드랜드·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 등 갖가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22만7000명이 이곳을 방문했고, 정원박람회 열리는 올해에는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을 돕기 위해 2월부터 8인승 전기카트 2대의 운행을 시작한다. 희망자는 입구 주차장에 주차 후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시설 확장에 따라 체험객 수송용 카트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라며 "전기카트 이용을 모니터링해 이용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수소차 102대 구매 지원
진주시는 2023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31일부터 시작한다.
2021년 지원을 시작한 진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수소차를 190대를 보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31일부터 보급사업 공고를 시작해 수소전기차 102대를 보급하고 1대 당 331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보급 추이 등을 고려해 최대 200여 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며 수소화물차, 수소버스 보급도 계획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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