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신규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맞춤형 실무교육

박종운 기자 / 2023-01-28 16:11:05
의정활동 지원 필요한 맞춤형 실무교육에 초점 경남 진주시의회는 27일 오후 시의회에서 정책지원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과 직원들이 실무교육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의회 제공]

이날 교육은 올해 갓 임용된 정책지원관 등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4시간가량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개론부터 시정질문 실무,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실무에 이르기까지 시의회가 지방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근일 진주시의회 입법고문은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으로 근무하며 얻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의정활동 지원 업무 전반을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진주시의회는 경남에서 가장 발 빠르게 정책지원관 임용을 완료하며 의정 전문성 향상에 선도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지난해 전면 개정 시행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는 의원 정수 2분의 1에 해당하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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