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어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합동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조근제 군수는 "저를 비롯한 700명의 공직자는 늘 준비하는 자세로 더 큰 함안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군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법수면분회(회장 조용만)가 주최하고, 법수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강호경)·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함안군, 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총력'
함안군은 설 연휴 전인 지난 18~19일과 연휴 다음날인 25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 농장과 관련 시설·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함안군 가금·양돈 전담관 6명을 투입해, 귀성객과 축산농가에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가축전염병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소독추진을 독려했다.
함안군·농협 등에서는 소독 차량을 총 동원해 소규모 방역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축산농장과 시설은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 내·외부와 장비·물품을 일제히 소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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