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기를 맞는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8년부터 운영 중으로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고 있다.
센터는 체류형 주택 30세대와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시설을 완비해 놓고, 귀농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읍면) 이외의 도시지역에 1년 이상 돼있으면서 농업 외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만 20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경우 입소정원의 30%, 북한이탈주민(새터민) 경우 입소정원의 10% 안에서 우대해 선정한다.
SNS 군민기자단, 내달 8일까지 15명 내외 모집
함양군은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의 눈높이로 군정소식 및 관광지 등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달해줄 '군민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만19세 이상 함양군민으로 SNS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함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민기자단으로 선발되면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함양군의 주요 정책과 함께 숨은 명소, 문화, 축제 등을 발굴해 함양군 대표 SNS를 통해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민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매월 활동 실적에 따른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또한, 우수 활동기자에게는 연말 군수포창과 차년도 기자단 모집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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