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마을교사·학교 모집-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3-01-25 11:55:05
경남 거창군은 오는 2월 17일까지 거창행복교육지구에서 활동할 지역사회 내 우수한 역량을 갖춘 마을교사와 마을학교를 모집한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마을교사'는 문화, 예술, 체육, 4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전공자와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등 재능을 갖추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마을학교'는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방과 후 및 주말 교육활동과 현장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교육공동체다. 관내 소재 비영리 교육관련 단체, 기관, 개인 또는 3인 이상의 학부모나 거창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공동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중 선정되며, 일정시간의 연수를 거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거창행복교육지구에서 학교 교육과정의 정규수업에 협력교사로 참여하거나 마을학교의 마을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고향사랑기부제 대대적 홍보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올 들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해 설 명절을 전후해서 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고향 사랑 기부금, 선택은 거창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설 명절을 대비해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과 SNS에 홍보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현복 전략담당관은 "고향이 발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많은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를 조속히 정착시키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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