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시민소통委 회원 공모-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돌입

박종운 기자 / 2023-01-24 09:55:07
경남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배우근)는 시민소통위원회 제5기 분과회원을 공개 모집한다. 

▲ 진주시 청사 전경 [진주시 제공]

시민소통위원회는 위원회 활동의 효율성을 위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분야별 5개 분과 100명의 회원을 매년 공개 모집한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4기까지 활동을 이어온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5개 분과에서 53차례의 회의를 통해 146건의 건의 안건을 발굴했으며, 이 중 77건을 시정에 접목해 추진했다.   
 
이번 5기 분과회원 공모는 4기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데 따른 조치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모집인원은 분과별 20명씩 모두 100명이다.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추진

진주시는 25일부터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240명이 증가한 570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최저 임금 수준이 되지 않는 공익형·시장형 사업 참여자의 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일자리수당 예산을 진주시 자체예산으로 편성하여 1인당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 활동형 일자리(4550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444명) △소규모 매장 운영의 시장형 일자리(200명) △중소기업 등 취업알선형 일자리(515명) 등으로 구분된다.

진주시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발대식과 집합교육을 생략하고, 워크북과 소규모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에 대한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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