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7일까지 '전통장류 표준화' 강좌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1-19 09:34:07
2월23일~3월23일 5회 진행…이론·실습 병행 경남 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사업'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사업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에 따르면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은 전문 교수와 장류 기능보유자를 강사로 초빙, 2월 23일부터 3월 23일 사이에 5회 진행된다.

전통장류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하여 알아보고, 발효에 대한 기초이론과 간장을 담가서 숙성한 장을 가르고 관리하는 요령, 청국장 발효과정, 양념장 담그기 및 장아찌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전통장류에 관심 있고 전 교육일정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통발효 식문화를 정립하고자 전통장류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교육을 희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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