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산청읍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산청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 주민들에게 청정한 산청이미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산청군청 공무원 100여 명은 이날 공원, 산책길과 주요 도로변,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산청군 11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산청을 찾는 분들이 기분 좋게 명절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권상 한반도건설 대표 사랑의 쌀 200포 기부
산청군은 안권상 한반도건설(주) 대표가 신안면, 생비량면, 신등면에 쌀 200포(4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개 면의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권상 대표는 "생비량면이 고향으로 어려운 고향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