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이용한 시민은 2만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700~800여 명, 주말 1000여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는데, 폐장일까지 5만 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아이스튜브 슬라이드장을 신설하는 한편 야외스케이트장의 빙질을 양호하게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 시즌 인기가 많았던 썰매장의 면적을 확대하는 등 시설 개선을 통하여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대표 야외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2월 12일까지 개장하는 야외스케이트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주말 오후 8시)까지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진주시는 설날을 맞이하여 팽이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컬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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