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지역 기업체는 총 200여 건의 상담으로 총 898만6000달러(1168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중 256만 달러(3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협의 중이다.
경북도관에는 포인드, 에이아이트론 등 지역 기업체 2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의 꽃이자, 최고의 영광이라 불리는 CES혁신상에도 2개사(원소프트다임, 망고슬래브)가 선정됐다.
원소프트다임이 개발한 피트러스는 일상에서 매우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ICT융합기술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기기이다.
또 망고슬래브의 에스티는 정밀 열제어기술 기반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무선 헤어스트레이트너이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고중량 물건을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전동카트, 모비프렌의 뇌에 엔돌핀을 활성화하는 골전도 이어폰 힐링핏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람회장에서 경북관의 포인드 대표(이채수)와 삼성전자 C랩관의 플라스크(Plask) 대표(이준호)는 서로 부자지간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와 도경제진흥원은 박람회 기간 참가 기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항공료 등을 지원했다.
또 각국 바이어와 참가자가 기업체와 소통할 수 있도록 부스별 통역 및 상담도 지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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