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국방부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벌어진 사안인 만큼 철저하게 원인을 조사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숨진 장병은 강원도 태백시 육군 제36보병사단 예하부대에서 복무 중인 이등병 A씨로 지난 12일 오전 6시54분 영내 연병장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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