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총리, 혹한기 훈련 이등병 사망에 "철저한 조사" 지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1-13 20:25:34
국방부에 "철저한 원인 조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도 요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혹한기 훈련 중 군 이등병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에 철저한 원인 조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를 지시했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국방부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벌어진 사안인 만큼 철저하게 원인을 조사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고 13일 밝혔다.

▲ 혹한기 훈련 중이던 이등병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복무 중인 장병 이미지. [뉴시스]
 
숨진 장병은 강원도 태백시 육군 제36보병사단 예하부대에서 복무 중인 이등병 A씨로 지난 12일 오전 6시54분 영내 연병장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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