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거창군에 따르면 1993년 군청사 신축 이후 30년 만에 증축공사를 통해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산재한 사무실을 한곳으로 모아 행정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청사 동편 주차장 부지를 확보한 거창군은 지상 5층 연면적 1738㎡의 규모로 총 6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2층 도시건축과, 3층 건설교통과, 4층 산림과, 5층 환경과·인구교육과 등 여러 부서들이 자리를 잡게된다.
구인모 군수는 "2023년은 민선 8기가 실질적으로 출발하는 해인 만큼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의 군정 슬로건처럼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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