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한국기원, 벚꽃마라톤대회 홍보 맞손…박정환·박영훈 출전

김도형 기자 / 2023-01-09 14:31:26
경남 합천군이 오는 4월 2일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최대 기전인 KB국민은행 바둑리그를 재패한 수려한 합천팀과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마라톤대회 홍보에 적극 나선다. 

▲수려한 합천팀과 (재)한국기원이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나섰다.[합천군 제공]

한국기원은 홈페이지와 바둑TV를 통한 적극적인 대회 홍보를 하고, 대회 당일 박정환·박영훈 등 수려한 합천팀 선수들은 마라톤 경기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오는 4월 2일 개최된다. 수려한 황강변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달리는 품격있는 대회로, 전국 달리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군체육회 읍면 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받고 있다.

한편, 수려한 합천팀은 지난 2019-2020시즌에 창단해 매년 꾸준한 성적향상을 보여 왔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역대 3번째로 정규리그와 퓨처스리그 통합우승이라는 쾌거 후 지난해 12월 28일 경기를 시작한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해 디펜딩챔피언으로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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