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상공協 '아림1004' 후원금-금연지도 3개팀 가동

박종운 기자 / 2023-01-05 13:45:21
금연지도원 3개 반 편성, 금연구역 연중 점검 실시 경남 거창군 상공협의회(회장 강택섭)는 새해를 맞아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301만2000원을 기탁했다.

▲ 강택섭 거창군 상공협의회 회장이 구인모 군수에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상공협의회는 관내 기업체 대표와 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2012년부터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총 6회에 걸쳐 총 1525만2000원과 코로나19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강택섭 회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관내 기업과 상공인들이 앞장서기 위해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한 거창군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아림1004운동본부와 함께 열심히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연지도원 3개 반 편성, 금연구역 연중 점검 실시

▲ 금연 공익신고 방법 이미지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동절기 실내 흡연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금연지도원 3개 반을 편성, 금연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금연구역은 음식점, 건강증진법에 따른 청사, 조례에 따른 도시공원, 교육환경 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어린이 보호구역 등이다. 거창지역에는 또한 금연 아파트 2곳이 지정돼 있다.

구인모 군수는 "금연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의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금연구역에서 금연을 지키는 거창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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