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졸 청년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 벌여

전주식 기자 / 2023-01-03 09:47:46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인건비 지원, 청년은 교육 혜택 경북도는 지역 신기술·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고졸청년 채용을 활성화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을 통한 기술역량 강화를, 기업에게는 인재확보를 통한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고졸청년 신산업분야 내일 찾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지역혁신형)에 선정된 것이다.

2020년부터 실시한 '고졸청년 희망사다리사업'이 종료되면서 지역 고졸청년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신산업분야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구조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후속 사업으로 마련했다.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사업대상은 도내 신기술·신산업분야 중소기업 및 미취업 고졸청년이다.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미취업 고졸청년 20명 규모(기업당 최대 2명)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졸청년 채용시 최대 2년간 인건비를(월 최대 160만 원, 청년 계속 근무 시) 지원받으며, 채용된 청년은 직무역량 강화교육, 네트워킹, 복리후생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 사업기간 2년 참여 후 해당기업에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도내 정규직으로 취업 또는 창업(3개월 이내)하는 청년에게는 1년간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지역정착을 돕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식 기자

전주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