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경상국립대, '강소특구' 기업 입주공간 건립 MOU 체결

박종운 기자 / 2022-12-29 13:20:37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29일 경남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 입주공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조규일 시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이 29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협약에서 진주시는 시설비 15억 원을 부담하고, 경상국립대는 부지와 컨테이너를 제공하기로 했다.

입주공간이 건립되면 기술지원이 결정된 연구소 기업들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제품개발과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 기업도 저렴한 임차료로 해당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돼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진주강소특구(센터장 문용호)는 2019년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특구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29개의 연구소기업 설립, 51건의 기술이전, 30건의 기술 창업 등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우리 진주강소특구에 입주공간이 부족, 센터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입주공간이 생겨서 센터가 우수한 연구소기업,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