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홍보는 우리 몫"…진주시 SNS서포터즈·명예기자 현장학습

박종운 기자 / 2022-12-23 11:31:24
경남 진주시는 22일 지수면 K-기업가정신센터, 진양호공원 등에서 '2022년 SNS서포터즈·시민명예기자 현장학습' 행사를 열었다. 

▲ 22일 진주시 SNS서포터즈·시민명예기자들이 진양호공원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SNS서포터즈는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시정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민명예기자는 지역 미담 사례 등 동네소식을 취재해 소개하는 등 시민과 시정의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27명의 SNS서포터즈와 시민명예기자가 참가했다. 1943년생부터 1994년생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서울 중랑구, 충남 보령, 전남 구례 등 전국에 걸쳐 있다는 점에서 전 국민을 대표하는 격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지수면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승산 부자마을을 둘러본 뒤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진양호 물빛갤러리와 아천북카페의 번화상을 살펴봤다.

이어 남강유등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365일 유등을 만나볼 수 있는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을 견학하며 현장학습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SNS서포터즈와 시민명예기자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진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확인하고 부강한 진주의 미래 가치를 홍보하는 데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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