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박완수 지사(공동조직위원장)를 비롯한 경남도 실국본부장, 조직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 엑스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브리핑, 질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지난 7월 행사주관 대행사 선정 공모를 통해 ㈜엠비씨 씨앤아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12월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와 협조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상체질 등 전통한의약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엑스포가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다.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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