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식재료 싣고 농촌 순회하는 '찾아가는 농협장터' 운영

박종운 기자 / 2022-12-18 09:24:37
지역농협 협력사업 일환…"점진적으로 운영 확대" 경남 진주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농협장터'를 운영한다.

▲ 16일 조규일 시장이 '찾아가는 농협장터' 개장식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16일 오전 시청 앞 광장에서 금곡농협, 북부농협, 수곡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농협장터'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과 김정구 농협진주시 지부장, 정의도 금곡농협 조합장, 박보영 북부농협 조합장, 문병호 수곡농협 조합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농협장터'는 주문 제작한 마트 트럭에 농축산물을 비롯한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갖추고 농촌 마을을 순회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진주시는 사업비의 50%인 3억3270만 원을 지원했으며, 금곡·수곡·북부농협이 직접 운영에 나선다. 운영지역은 금곡, 명석·대평, 수곡면 등이다. 희망지역에 대해 점진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농협과 함께 농촌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생활편의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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