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합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 말벗이 되고 날씨 정보 제공, 음악 듣기 등을 지원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살려줘' 말하기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어 홀로 있는 어른들의 건강과 안정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올해까지 300대가 설치돼 운용 중이다. 내년에는 20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는 어른이 주로 생활하는 방에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기를 설치해 움직임을 감지한 뒤 보호자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 서비스다.
어른에게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볼 수 있고, 119와 연계해 상황별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돌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의 사각지대가 점점 늘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을 적극 활용해 어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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