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그린협약' 공공기관 환경봉사·'친절왕'에 김희경 주무관

박종운 기자 / 2022-12-16 11:33:32
경남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진주시 공원관리과 직원 등 50여 명은 15일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일원에서 올들어 네 번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조규일 시장이 15일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시와 '그린협약'을 체결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3월과 6월에는 8개 공공기관 임직원 73명이 참여해 진양호 귀곡섬 물빛길 생태 탐방로에서 쓰레기를 줍고 탐방로 주변 잡목을 정리했다.

9월에는 10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공공기관 임직원과 공원관리과 직원, 중앙동 봉사단체원 등 60여 명이 합동으로 조를 이뤄 중앙광장 일대 사방 8개 구간에서 거리청소를 실시했다.

진주시 2022년 올해의 친절왕에 미천면 김희경 주무관 선정

▲미천면 김희경 주무관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022년 올해의 친절왕'으로 미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김희경 주무관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의 친절왕 선정을 위해 진주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 등을 통해 칭찬받았거나, 부서에서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별심사와 전직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선정했다. 
 
국별 자체 심사로 선정된 친절공무원 후보 8명을 대상으로 추천내용, 친절사례, 전화친절도 측정, 공적심사 등을 반영해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이어 14∼15일 진행된 직원 온라인 투표에서 김희경 주무관이 '친절왕'으로 결정됐다.

2004년 공직에 몸을 담은 김희경 주무관은 지난 18년간 가정복지과, 하대동, 금산면, 미천면 등 여러 부서를 거친 경험을 토대로 민원인이나 동료 직원을 대할 때 항상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

오는 29일 연말 진주시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 친절왕에게는 표창 및 행운의 열쇠 3돈,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행원의 열쇠 1돈이 주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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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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