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항노화힐링랜드', 한국관광 100선에 첫 선정

박종운 기자 / 2022-12-14 11:22:25
향후 2년간 정부로부터 대대적 홍보지원 받게돼 Y자형 출렁다리로 대표되는 경남 거창군의 항노화힐링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選)'에 뽑혔다. 

▲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거창군 제공]

14일 거창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년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예비 후보 235개 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등을 거쳐 120개 소로 압축한 뒤 한국관광공사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2차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100개 소를 선정했다. 경남도내에는 모두 7곳이 선정됐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지난해 11월 정식 개장 이후 올 11월까지 빅데이터 분석 기준으로 약 43만명의 관광객을 모았다.

대표적인 관광시설인 국내 최초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를 비롯해 무장애 데크로드, 숲체험장 등의 치유의 숲과 숙박시설, 자생식물원에 대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향후 2년간 항노화힐링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거창군은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