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합천군에 따르면 2023년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훈련 기간에 축구 70개 팀 2500여 명과 유도 30개 팀, 야구팀 1개 팀이 동계전지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연간 4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합천군은 올해 12월 말 유소년 동계 스토브리그 2차로 2022시즌 마무리 뒤 내년 새해부터 군 일원에서 중·고등부 축구 48개 팀 동계전지훈련 1·2회차 나눠 진행하고, 2월 중순으로 예정된 '2023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023년 1월 둘째 주~셋째 주까지 총 30개 팀이 참여해 유도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 기간 중 군은 참가팀에게 전문심판배정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참가선수단에게 주요관광지 무료입장 등 편의도 제공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방문 팀은 관내 숙박업소에서 장기 체류하며, 식당과 목욕탕 등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지훈련이 일회성 방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다시 찾는 합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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