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또래상담자와 위기청소년 2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도자기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실시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 청소년들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부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며 "스스로가 성장하는데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산청군기독교연합회, 성탄음악회…찬양대·합창단 공연
산청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1일 산청읍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성탄음악회'를 열어, 지역 내 11개 교회 찬양대와 합창단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캐롤송과 함께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천수희·천가연 씨가 출연해 분위기를 돋웠다.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종교적 행사를 떠나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 군민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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