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농림부장관상'…토양환경 개선 공로

박종운 기자 / 2022-12-10 08:07:05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사천시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의 주요 항목은 △토양환경 적정성 △토양개량제 공급실적 △비료품질관리 노력 △사업홍보실적 △사업점검실적 등 모두 9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내 시·군 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적으로 진행한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번 수상에 한몫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태 사천시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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