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버스 안에서 즐기는 파인다이닝 '버슐랭' 선보여

김해욱 / 2022-12-07 15:23:17
예약 앱 '캐치테이블' 통해 탑승 신청 가능 롯데제과가 자사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의 새로운 프로모션 '버슐랭'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버슐랭은 도심 속 버스 안에서  멋진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팝업스토어다. 롯데제과는 2층 버스를 활용해 움직이는 고급 레스토랑을 만들었다.

▲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셰프(오른쪽)와 박상준 롯데제과 셰프(왼쪽)가 쉐푸드 버슐랭 버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제과 제공]

버슐랭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쉐푸드의 '블렌딩 카레', '등심 통돈까스', '왕교자' 등을 활용한 코스요리다.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 남대현 셰프가 고안했다.

음식뿐만 아니라 도심의 야경 및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롯데제과 양평동 본사에 집결해 동작대교, 여의도 서울마리나,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야경 코스 구성의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내년 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버슐랭 탑승 신청은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할 수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바쁘지만 미식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쉐푸드 버슐랭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셰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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