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22년 신설임도 중 10월 31일 이전 준공된 1㎞ 이상 임도를 대상으로 노선의 적절성, 재해안정성, 구조물 배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임도전문가(설계·시공자, 대학교수), 환경단체로 구성됐다.
이번에 우수 임도로 선정된 남해군 서면 노구-중현지구 임도는 지난 7월에 착공해 10월 말에 준공한 임도(길이 1.46㎞)다.
망운산 진입로 능선부에서 시작해 망운산을 순환하는 임도의 일부다. 이번 평가 시 구조물의 적정성 및 노면 자갈다짐 우수 등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조림 숲가꾸기 및 대형산불 진화 등의 산림경영의 기능뿐만 아니라 산림문화 휴양 레포츠 기능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망운산 둘레 임도 개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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