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는 뮤지컬 '빨간코 루돌프와 산타크로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회당 100명으로 제한된다. 목재문화체험장 시설 이용 예약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또 월아산 우드랜드와 자연휴양림 일원에서는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겨울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을 맞는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해 인증하면 자연물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솔방울 트리 만들기'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레포츠단지에서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험왕 하모를 찾아라!' 에코티어링 특별체험을 진행한다. 에코티어링이란 생태(ecology)와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의 합성어로 여러 장소를 돌며 자연 놀이 및 생태 활동 미션을 수행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신청 5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제한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휴무일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된다. 산림레포츠 체험안내소에서 스템프랠리 카드를 받아 하모를 찾아 스템프를 찍어 에코티어링 체험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체험 당일 '네트 어트벤처' 무료체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장한 월아산 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와 계절별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올해 20만 명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다녀갔다"며 "내년에는 더욱 사랑받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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