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3일 '크리스마스문화축제' 개막…대성동 광장 대형트리 점등식

박유제 / 2022-12-01 14:28:58
26일까지 대성·동상동 광장 세계 크리스마스 문화 선봬 경남 김해시가 주최하는 '제9회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가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대성동 '시민의 종' 광장과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열린다.

▲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 크리스마스트리 [김해시 제공]

크리스마스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의환)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는 다양한 나라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기며 서로를 포용하는 화합의 축제다. 

첫날인 3일 오후 5시에는 시민의 종 광장에서 대형트리 점등식이 개최된다. 오는 26일까지 시민의 종 광장과 분성광장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의 아름다운 불빛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줄 예정이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분성광장에서 개막식 및 세계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대회, 세계크리스마스 음식체험, 캐롤송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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