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코밍'이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이날 12개 유관기관·단체 150여명은 보호지역인 특정도서 솔섬, 학섬을 포함해 신수도, 아두섬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유·무인 도서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경남도사천교육지원청, 해양환경공단 사천지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간에 체결한 '파크프렌즈'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참여기관들은 이 협약으로 해안선 환경정화활동과 특정도서(솔섬·학섬) 생태 숲 보전활동 등 공동사업과 국립공원 자원봉사활동에 상호 협력하고 있다.
사천시가족센터,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고삼 끝 행복 시작'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김분자)는 11월 29∼30일 사천고등학교·삼천포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고삼끝 행복시작!'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1부 '힐링강연'에서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시작 음악의 연주가인 청년 음악인 한태주 씨가 '가슴 뛰는 일을 하라'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부 '심(心)심(心)풀이'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학생들이 학창시절 에피소드 등 솔직하고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3부 '힐링콘서트'에서는 카파밴드의 감성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그동안 고생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무대를 선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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