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오희숙 전통식품명인' 홍보대사 위촉…"특산물 국내외 홍보"

박종운 기자 / 2022-12-01 11:23:24
경남 거창군은 1일 군수실에서 전통식품명인 오희숙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구인모 군수가 전통식품명인 오희숙씨에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상면 소재 ㈜하늘바이오의 오희숙 명인은 2004년 전통식품(부각) 분야 식품명인 제25호로 지정됐다.

하늘바이오는 30년간 감자·우엉·버섯·김·미역 등 다양한 재료로 연구개발한 '오희숙전통부각'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판매해 지난해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미국·중국 등 4개 국에 수출하고 있는 거창군의 효자기업이다.
 
오희숙 명인은 "앞으로 2년간 거창군 향토음식·식품산업분야 홍보대사로서 음식교육, 식품명인 후보자 발굴, 향토음식축제에서 강사와 컨설턴트에 참여하는 등 거창군 향토음식과 농산가공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랜 기간 전통식품을 연구해 온 오희숙 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각종 축제, 문화·관광, 지역 특산물 홍보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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